허영만 김세영 타-짜 만화
허영만 김세영 타-짜 만화
타짜 만화

몸이 않좋은 동안 건진게 있다면 "타짜"만화를 주구장창 천천히 읽은 일이다.
노름에도 "도"가 있으니 뭐에는 "도"가 없겠나 하는 생각이다.
절에가서 스님에게 "도"가 뭡니까 하고 물으니 "차나 한잔 마시지요"하는 말이 이해가 갈 듯하다.
사람들은 나름대로 함정에 빠져산다. 그 함정이 자기의 탤런트에 있다면 의문이 갈지 모르나, 타짜의 세계에서도 그게 그대로 적용이 되니 그저 "쩝"하는 소리가 나온다.
사기를 친다...
그 사기의 대상을 연구할 때는 사기의 대상이 허점(함정)을 연구해서 사기를 친다. 가만히 보면 허점이라는 것이 그 사람의 관념에다 대고 치는 것이니, 알고보면 너무 허술하지만 자신의 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은 그냥 당할 수 밖엔 없는 것이 사기다.
단수가 높아지면 사기에 대한 사기가 있고... 이게 게임속의 게임이고... 이게 사람이 살면서 무수히 부딛치며 살아가는 모습일 수도 있다.
아래 장면은 영화 "타짜"에서도 도입된 만화 장면이다... 앞 뒤가 생략된 부분이나 절정고수인 전라도 "짝귀"와 주인공 "고니"와 주고 받는 대화내용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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